구름 위를 달리는 일본 최고의 절경,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立山黒部アルペンルート)
- 최고관리자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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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투에이전시입니다. ^^
오늘 소개드릴 관광지는 다테야마 알펜루트입니다!
일본 북알프스를 가로지르는 이 특별한 관광 루트는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버스, 전기버스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갈아타며 해발 약 2,450m까지 올라가는 일본 대표 산악 관광 코스입니다.
다테야마 알펜루트는 산은 등산하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곳으로
자동차는 들어갈 수 없고 오직 정해진 교통수단으로만 이동할 수 있어, 마치 '하늘 위 비밀 통로'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펜루트의 상징이자 가장 유명한 장소는 겨울 동안 쌓인 눈을 길처럼 뚫어 만든 거대한 설벽인 눈의 오타니로
높을 때에는 그 높이가 건물 6~7층 정도인 약 20m에 달하는 규모로 그 사이를 직접 걸을 수 있어 마치 얼음 왕국 속에 들어온 듯 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이 설벽을 가까이서 보면 한 겨울 내내 쌓인 눈을 뚫어 만든 만큼 쌓인 시간의 흔적도 볼 수 있습니다.
다테야마는 예로부터 일본에서 신이 머무는 산(영산)으로 여겨졌던 장소입니다.
일본 3대 영산 중 하나로 불리며 옛 사람들은 이 높은 산을 오르는 것 자체를 수행이자 특별한 경험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레서 지금도 알펜루트를 지나며 마주하는 풍경마다 어딘가 경건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남아있습니다.
다테야마 알펜루트 주변에는 설벽 이외에도 다양한 관광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구로베댐 입니다.
일본 최대 규모 급 아치형 댐으로 높이가 무려 186m로 특히 여름에서 가을에는 초당 10톤 이상 물을 쏟아내는 관광 방수가 유명합니다.
둘째는 무로도&미쿠리가이케 연못 입니다.
무로도는 알펜루트 최고 지점 근처인데 조금 걸으면 나오는 미쿠리가이케 연못은 날씨가 좋으면 산이 거울처럼 비춰져 '천상의 거울'이라고도 불립니다.
숨은 사진 명소이기도 한 미쿠리는 옛날에 신에게 올리는 부엌,제사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어 다테야마가 영산이라는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셋째는 지옥계곡 입니다.
무로도 근처에 있는 화산지형인데 실제로 땅에서 수증기와 유황냄새가 올라와서 옛날 사람들은 지옥의 입구라고 생각하여 지옥계곡이라고 불렀습니다.
바로 옆 온천은 유황 성분 덕분에 옛부터 치유의 장소로 여겨졌습니다.
넷째는 다이칸보 전망대 입니다.
이름부터 '큰 경치를 바라보는 봉우리'인 것 처럼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게 아니라 산맥이 눈높이로 펼쳐져 보여서 구름 위에서 보는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눈의 설벽부터 여름의 푸른 고산 풍경, 가을의 붉은 단풍까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곳
일본의 대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정, 다테야마 알펜루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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