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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

자연과 함께 삶의 흐름을 되돌아보는 공간, 타키노레이엔(滝野霊園)

  • 최고관리자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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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투에이전시입니다.

 

 

오늘은 북해도 삿포로 외곽에 위치한 타키노레이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타키노레이엔은 타키노: 폭포가 있는 / 레이엔: 영혼이 머무는 공원(묘원) 이라는 뜻으로

 

 

자연속에서 고인을 기리는 자연과 건축,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추모 공원입니다.

 

 

넓게 펼쳐진 자연 속에서 조용히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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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노레이엔 입구에 들어서면 이스터섬을 연상시키는 33기의 모아이상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 모아이상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다양한 인연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조상을 지키는 존재로 여겨졌던 모아이상처럼 이곳에서도 고인을 기리고 기억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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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또 하나의 상징은 세계적인 건죽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언덕 속에 숨겨진 대불. 힐 오브 더 부다 입니다.

 

 

높이 약 13.5M의 이 불상은 언덕속에 자리하고 있어 외부에서는 머리 부분만 보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언덕과 긴 터널을 지나며 점차 시야가 열리며 마침내 대불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내면으로 향하는 여정과 깨달음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공간 연출입니다.

 

 

 

 

 

또 타키노레이엔은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곳인데요

 

 

여름에는 언덕을 가득 채운 라벤더가 보랏빛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눈 덮인 대불과 모아이상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변화하는 이 곳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전해주는 장소입니다.

 

 

 

타키노레이엔이 단순이 거인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하나의 여행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삶의 흐름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자연, 건축, 상징적인 조형물이 어우러져 조용하지만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삿포로 여행 중 잠시 들러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타키노레이엔

 

 

자연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만의 시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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